해외여행

푸켓에서 반나절 힐링! 카이섬 3색 투어 – 스노클링부터 열대어 감상까지

여좋휴 2025. 4. 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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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얼트립, 마케팅 파트너십을 통해, 여행자가 구매할 때마다 일정 비율의 수수료를 지급받습니다.

 

푸켓 여행 중 하루쯤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바다를 바라보며 힐링하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카이섬 반나절 투어는 진짜 완벽한 선택이 될 수 있어요.
특히 저는 아침 일찍 출발해서 정오 전에 끝나는 오전 일정을 선택했는데요,
시간 대비 만족도는 단연 최고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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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타임 – 하루를 상쾌하게 여는 방법

아침 7시 15분, 정해진 시간에 맞춰 호텔 앞으로 픽업 차량이 도착했습니다.
푸켓 중심부에서 차로 약 30분 정도 걸리는 아시아 마리나 선착장까지 도착하면,
이제 진짜 여행이 시작돼요.

스피드보트에 올라 약 20분간 시원한 바다를 가르며 달리면,
눈부신 백사장과 푸른 바다가 펼쳐진 카이섬에 도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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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노클링의 매력, 한 번 빠지면 못 헤어나와요

스노클링 장비는 전부 대여 가능하고, 사용법도 친절하게 알려주시니 걱정 없어요.
물이 무서울까 봐 망설였던 저도, 구명조끼 덕분에 금세 바닷속 구경을 즐길 수 있었어요.

열대어들이 바로 눈앞을 헤엄치고, 산호초도 가까이 볼 수 있는 이 경험!
그야말로 진짜 자연 수족관 속에 들어간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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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시간엔 그냥 누워있기만 해도 힐링

스노클링 후엔 해변에 앉아 마음껏 자유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어디에 앉아도 그림 같고, 해변 산책하며 찍는 사진마다 인생샷이에요.
해변 가까이에 있는 음료 판매대에서 코코넛 한잔 마시면,
정말 이보다 더 여유로운 순간은 없겠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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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타임도 추천! 여행 일정 맞춰 유연하게 선택 가능

제가 오전 일정을 너무 만족스럽게 다녀오고 나니,
다시 한 번 오후 일정(12:00~17:30)으로 다녀왔어요.

오후 타임은 해가 기울며 만들어지는 황금빛 해변 풍경이 진짜 예술이에요.
특히 늦은 오후의 조용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오전보다도 더 여유롭고 낭만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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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섬 반나절 투어 꿀팁!

  • 수영 못 해도 OK! 구명조끼 착용하니까 안심하고 즐기세요.
  • 핸드폰 방수팩 꼭 챙기세요! 영상 남기고 싶을 때 유용해요.
  • 선크림은 무조건 필수! 햇볕 정말 강합니다.
  • 현금 약간 챙겨가세요. 해변에서 간식이나 음료 구입 가능해요.
  • 픽업 시간은 숙소 위치에 따라 달라지니 사전 안내 문자 꼭 확인하세요!

Q&A – 자주 묻는 질문

Q. 수영 못해도 괜찮나요?
👉 네! 대부분의 사람들이 구명조끼 착용 후 스노클링을 즐기기 때문에, 수영을 못해도 문제없어요.

Q. 아이 동반 가능한가요?
👉 물론이죠. 아이들도 안전하게 스노클링을 체험할 수 있도록 가이드가 케어해줘요.

Q. 오전과 오후 중 뭐가 더 좋아요?
👉 오전은 맑고 쨍한 햇살 아래 생동감 넘치는 바다를, 오후는 차분한 분위기의 해변을 즐길 수 있어요. 분위기에 따라 선택하세요!

Q. 투어 후 일정도 소화 가능한가요?
👉 반나절 투어라서 여유가 있어요. 오전 투어 후 푸켓 타운에서 점심, 쇼핑까지 가능합니다.

Q. 개인 장비 가져가야 하나요?
👉 전혀요! 모든 스노클링 장비는 대여 가능해서 몸만 가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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