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얼트립, 마케팅 파트너십을 통해, 여행자가 구매할 때마다 일정 비율의 수수료를 지급받습니다. 처음 베이징에 도착했을 때, 저는 막연히 사람 많고 정신없는 대도시만 떠올렸어요.하지만 ‘고북수진’을 다녀온 후,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죠.사람 적고, 예쁘고, 힐링되고, 야경은 진짜 숨멎.거기에 사마대장성과 연결된 코스로 둘러보면 하루가 아주 꽉 찬 경험이 돼요.무엇보다 한국어 가이드가 함께하니 정말 편했고요.중국어 한마디 못해도 전혀 문제없었어요.🚌 서울 아닌 베이징에서 ‘힐링’하는 방법투어는 오후 12:50, 왕징 햄프턴 바이 힐튼호텔 앞에서 만나요.현지에서 택시 잡기 어렵고 불편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전용 차량이 픽업해주니까 시작부터 너무 든든했어요.출발 인원은 4명 이상이어야 출발 확정이 되..